" where your beauty dreams become reality "

  (너의 꿈이 현실이 되는 이 곳)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R.E.M 뷰티는 팝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야. R.E.M 뷰티는 2021년에 창설된 이후로, 계속해서 전세계의 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어. 작년에는 무려 8870만 달러만큼의 수익을 냈다고 해. 

R.E.M BEAUTY 에서는 파운데이션, 아이쉐도우, 립스틱 등 모든 제품을 팔지만 

가장 유명한 제품은 바로바로... 하이라이터야! 

그중에서도 위에 첨부한 사진인 Miss Neptune은 쿨톤에게 찰떡인 하이라이터로 유명하다고 해.

R.E.M 뷰티는 다른 해외 뷰티 브랜드들에 비해 직구가 잘 되는 편이야.
(다른 배송 대행지 이용 필요 없음~!)

그래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한 번 상품들을 쭈욱~ 구경해봐!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구매도 해보고!! 어때?

해외 셀럽들의 인스타나 틱톡을 보다 보면 요즘 휴대폰 케이스에 틴트를 껴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봤을 거야.

그 제품은 바로 헤일리 비버의 브랜드인 rhode의 제품이야.

2022년에 런칭된 비교적 따끈따끈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

미국에서 클린걸이 트렌드가 되며 급부상한 브랜드야.

이번엔 은탁이의 사심을 담아 로드의 포켓 블러셔에 대해 소개해볼게.

자연스럽게 생기를 줄 수 있는 블러셔 제품으로 촉촉하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 많아.

클린걸이 되고 싶은 사람들~ 여기여기 붙어라!

다음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리한나의 성을 따서 만들어진 FENTY BEAUTY야.

"Beauty For All"

모두를 위한 미를 표방하는 브랜드인 만큼 50호수 이상의 다양한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브랜드야.

너무 밝은 색의 파운데이션 말고 다양한 색이 있어서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도 자신에게 딱 맞는 색을 찾을 수 있어. 그래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해.

원래 한국의 세포라에서도 구매가 가능했지만 이제 세포라가 철수하면서 직구를 해야해...

그치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 배송을 해주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셀레나 고메즈의 Rare Beauty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뷰티 브랜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브랜드이기도 해. 셀레나 고메즈는 레어 뷰티를 통해 2023년 뷰티 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에게 주는 상인 Pete Born Impact 상을 받기도 했어.

셀레나의 브랜드가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던 이유는 셀레나 본인이 어린 시절부터 유명인이 되며 겪었던 우울증이나 루푸스 투병 같은 개인적인 경험이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아.

레어 뷰티는 셀레나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자기표현을 컨셉으로 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자 그럼 이렇게 해외 연예인들의 브랜드를 소개했으니 우리 나라에는 무슨 브랜드가 있는지 한 번 볼까??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연예인이 자기의 브랜드를 만드는 경우가 해외만큼 많지는 않아. 특히 뷰티 브랜드는 잘 없지만 앞으로 활성화되길 바라며 대표적인 두 브랜드만 소개해 보도록 할게.

먼저 다비치의 강민경이 만든 Portré 라는 브렌드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해. 강민경의 패션 브랜드는 유명하지만 아직 포트레는 다들 생소할 것 같아서 소개하려고 가져와 봤어.

  

지금은 네일 제품들만 잘 알려져 이지만 이외에도 스킨 틴트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내고 있어. (실제로 스킨 틴트는 은탁이가 구매할까 많은 고민 중이기도 해.... 이게 그렇게 좋대... 사용 후 후기 들고 올게.)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소개할 브랜드는 전소미의 GLYF이야.

얼마 전에 하이라이터를 출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브랜드지!

오늘은 추천곡은 무엇일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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